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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요무 나카구스쿠

세계문화유산 나카구스쿠 성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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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재

나카구스쿠촌 내에는 선인들로부터 이어받은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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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사토노 데라 (오키나와현지정 유형민속문화재)


  • 오곡풍작과 자손번영,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참배소이다.‘비줄’라고 불리는 영석( 霊石)이 안치되어 있다.

쓰하노 데라


  • 쓰하 마을 남쪽에 위치하며 비줄이 안치된참배소이다. 쓰하 출신인 가마두카쓰렌이영석을 신의 화신으로모시고 신사를 지은것이 그 기원이되었다고 한다.

도마리의 오콰디사 나무    (나카구스쿠촌 지정 천연기념물) (큰 열대 아몬드 나무)


  •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 슈리왕부에서당시 나카구스쿠 지역의 번소로 파견된관리가 임기를 마치고 이임할 때 가깝게지냈던 도마리 마을 주민들과의 이별을아쉬워하여 심은 나무라고 한다.

하나노 이샤도 노래비


  • 思ゆらば里前 島とめていもり  島や中城 花の伊舎堂 “저를 생각해 주신다면 찾아오세요.제 고향은 ‘꽃의 이샤도’로 알려진 아름다운성하( 城下)마을이에요.”이 노래비는 1959년에 류큐정부문화재보호위원회가 건립하고 글은역사학자인 ‘히가시온나 간준’이 쓴 것이다.

전후귀환자상륙비


  •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, 일본본토또는 해외에서 군용선으로 귀환한제1진이 고향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여만들어진 석비. 3기의 비석은귀환자의 ‘불안’ ‘기쁨’‘희망’을 나타내고 있다.

이샤도 앞의 가지마루 나무 세 구루 (마을지정사적)


  • 400여 년전, 이샤도 마을이 현재 위치로 옮겨졌을 때,먼저 이사한 3쌍의 부부가 기념으로 심었다고 한다.현재 나무는 3대째 이어지고 있다.

위령탑. 평화의 파도. 평화의 바람


  • 제2차 세계대전으로 목숨을 잃은 나카구스쿠 출신자 5천여 명의 이름을 새긴 각명판‘평화의 파도’ , 항구적 평화를 바라는 기념상 ‘평화의 바람’과 ‘위령탑’이 있다. 전쟁의참화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.

쓰하 강야


  • ‘강( 龕)’은 시체를 넣은 관을 무덤까지 운반했던 가마를 말하고,‘강야’는 ‘강’을 보관했던 건물이다.

유지든


  • 이주 마을에 있는참배소이다. 주민들이건강과 장수를기원하거나 풍작을 감사하는 행사를 치를때 참배한다.

아사토노 무라가


  • 아사토 마을의 공동우물이다. 옛날가뭄이 계속되었을때도 물이 마르지않았다고 한다.


とよむ中城

OKINAWA NAKAGUSUKU